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7회에 대한 안내(수정)

그랑블루08 2012. 6. 12. 22:29

아무래도 방문자 수가 오르는 걸 보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안내 비슷한 글 하나 세웁니다.

 

오늘 밤도 7회는 못 쓸 듯합니다.

제가 내일 오전까지 일 마감할 게 있어서요.

오늘 밤도 꼬박 새서 일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글을 전혀 못 쓰고 있어요. ㅠㅠㅠㅠ

하기 싫어서 죽을 것 같습니다.

 

내일 일 마치면 밤인데, 밤에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만약 쓸 수 있다면,

아마 목요일 새벽쯤 올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때까지 못 쓴다면, 목요일 밤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목요일 새벽에 못 쓰게 되면, 여기 댓글로 달겠습니다.

 

수, 목이 모두 핵폭탄 같은 일들이 있어서.....ㅠㅠㅠㅠ

기다려 주시는데 죄송합니다. (__)

 

왔다갔다 하시는 발걸음, 자꾸 허탈하게 만들어드리는 듯해서 알림 비슷하게 올렸어요.

혹여, 기다려주신다면, 그저 감솨감솨합니다.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참....힘드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__)

 

 

 

+) 결국 목욜 새벽은 포기임돠!!

    사실은 어제 결국 꼴딱 밤새고 출근을 했네요.

    오늘은 타지역으로 가야 해서, 진짜 고속도로에서 뽕맞은 것처럼 운전을 했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늦게 집에 왔는데, 와서도 애 건사하고, 목욕시키고 등등등 하니 12시가 넘고,

    앉아서 졸다가, 결국은 포기입니다. 

    문제는 내일도 하루 종일 행사에 일이 빡빡해서, 내일 밤도 어떻게 될 지 저 역시 전혀 몰겠다능...... ㅠㅠㅠㅠ

    금욜까지는 어케든 올릴게요.

    죄송합니다. 이젠 체력의 한계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신다면 그저 감솨감솨함돠....

 

 +) 뻘글 하나 더.....

     계속 일은 많고 못 쓰게 되니, 평상시에도 머리에서 얘네들이 드라마처럼 펼쳐지네요.

     시외로 운전하면서, 잠을 못 잔 것도 있었지만, 얘네들이 알아서 지 드라마를 보여주더라구요.

     나도 참...병자다.....싶었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세요.^^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 > 은신과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시경이, 아프다  (0) 2012.06.19
존재의 가치  (0) 2012.06.16
멘탈 찾기 프로젝트  (0) 2012.06.08
은시경, 참 보내기 힘드네  (0) 2012.06.07
팔짱  (0)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