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출장

그랑블루08 2012. 7. 13. 10:56

결국 30분 자고 출장 간다.

빨리 빨리 일처리를 해둬야 하는데

요즘은 왜 이리 하기 싫고 느린지.

결국 화요일 마감을 까먹었다.

멜로 알게 돼서 괴로워 하다가

다음 주까지로 미뤘다.

 

할 일 착착 잘 하면서 살고 싶은데

난 참 게으르다.

일만 벌여놓고.

담주. 그 담주 7월 말

이 수많은 마감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

 

그래도 기차 타러 나오니 여행 가는 거 같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0) 2012.07.20
눕다  (0) 2012.07.14
나의 스무 살  (0) 2012.07.10
작은 일이 행복하게 한다  (0) 2012.06.26
나는 마감 중.  (0)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