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60만.

그랑블루08 2013. 12. 23. 13:56

 

 

 

 

 

 

 

 

60만.

벌써 60만이 되었다.

방문자 수를 보니 오늘 601,108명.

아마 12월 20일쯤 이미 60만이 넘었나 보다.

 

금, 토 나름 충주를 다녀오느라 블록을 못 들어왔더니

벌써 이렇게 넘겨 버렸다.

 

크리스마스쯤 넘지 않을까 했는데,

당기못 30회와 야누스 덕분이 아닌가 한다.

 

 

 

당기못 30회가 올라왔는 날, 오랜만에 평균선을 훌쩍 넘었다.

요즘은 보기 힘든 900선을 넘는.....

당기못 여전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하다.

 

 

50만이 7월 3일이었는데,

이번 60만은 그 이전의 속도에 비해서는 꽤 더뎠다.

그래도 올 해 안에 60만이 되다니, 놀라운 일이다.

꾸준히 들려주시는 님들이 많으시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아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님들이 많으시는 듯하다.

복습해 주시는 님들도 많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

 

언젠가...100만도 오겠지.

그때는 정말 잔치라도 열어야 할까...ㅎㅎㅎㅎ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비우는 것도...  (0) 2014.01.29
한없이 지독한....  (0) 2013.12.30
나는 여전히 아마추어  (0) 2013.12.15
또 달린다  (0) 2013.11.15
코발트 블루의 카페테라스  (0)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