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안압지의 밤

그랑블루08 2014. 6. 4. 21:29

 

 

 

회원권을 끊어 놓으니 정말 틈만 나면 오게 되는 것 같다.

오늘 밤과 저녁뷔페까지 아 수영장과 헬스까지 모두 공짜였다.

저녁을 먹고 안압지에 갔다.

이 야밤에 웬 사람이 그리 많은지. 깜놀.

비가 내리는 야밤에 사람이 바글바글.

 

역시 단 한 컷을 찍어 최고는 안압지의 밤이다.

비오는 밤. 안압지의 그 고즈넉함은 쵝오였다.

 

위의 사진은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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