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35회 예고글이었습니다.(점선 아래글)
제목만 올렸다고 수정했습니다.
모두들...은신이 그리우셨군요.
저도....괜시리...그렇더라고요.
공주님과 근위대장님의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가 고팠나 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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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당기못 35회 올라옵니다.
예고글이 더 피말린다는 말씀도 많지만,
이게 또 올리는 맛이 있어서....
그게 아무래도 제 스스로를 뭔가 닦달해서 끝을 볼 수 있게 하더라고요.
최소 한 달에 한 번, 당기못은 올라와야 제맛이니.....
열심히 쓰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친정 엄아 위, 대장 내시경 검진하시느라,
직장에 못 나간 상태에서 카페에서 글을 적고 있다지요.
물론 오후엔 바로 회의가 있어서 저녁까지는 시간이 없을 듯합니다만,
여튼.....내일 아침에는 보실 수 있도록 달려보겠습니다.
은신이 그리우셨다는 분들께....작은 가랑비나마 되실 수 있도록......
* 참, <발해> 올렸습니다.
친구 공개라 죄송하지만, 다른 버전으로 보시려면, 네이*버 웹*소설, 북*팔, 로망*띠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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