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올릴 수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36회 올렸으니, 즐감해 주시길....
아래 글은 어제 올렸던 알림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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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명도 드릴 수 없을 정도로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출장도, 마감도, 어쨌든 제 게으름 때문입니다.
당기못 36회는 계속 써오고 있었는데,
앞 부분을 갈아 엎을까 말까를 고민하느라 한참이 걸렸습니다.(써둔 건 한 달 전이라는...ㅠㅠ)
고민고민하다가 원래대로 가기로 했습니다만......여전히 고민이네요.
지금 2/3 정도는 써 두었는데,
오늘은 일이 많아서 불가능하고,
내일은 딸내미 파마를 하기로 해서, 그곳에서 좀 더 마무리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저녁에 친정어머니랑 식사를 하기로 해서,
아무래도 내일 밤은 되어야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너무 일찍 알림을 올리는 듯하여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제 스스로 쪼아놔야 마무리 해서 올릴 수 있을 듯해서 일단 이렇게 저질러 봅니다.
오늘 밤이 아니라 내일 밤(토요일 밤)이니 오해 없으시길......
그럼, 내일 밤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오겠슴돠~~~
(추석 인사는 낼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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