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날이 오네요.
당기못 37회, 7/10 금요일 밤 12시에 올라옵니다.(-> 요렇게 말씀드렸으나, 저녁 6시에 이미 올렸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지금 80% 이상 써두었는데, 내일 저녁에 마감이 있어서, 그것 끝내고 마무리 하면 될 듯합니다.
마감이 있고, 바쁠 때일수록 이렇게 글을 쓰고 싶으니 참 큰일입니다.
37회는 참 오래 쓴 듯합니다. 6개월 가량 써온 글이랄까요.
쓰다가 멈추고, 또 쓰다가 멈추고.....
바로 당기못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가야 공주 재신이야기도 쓰고요.
여튼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밤 오도록 하겠습니다. (__)
* 제가 마감 때문에 꼴딱 밤을 새서 정신이 없습니다. 이 글 올릴 때도, 지금도....ㅠㅠ
방금 마감을 쳤는데, 헤롱헤롱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눈좀 붙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전혀 안 나서.....ㅠㅠ
여튼 7/8(금)->7/10(금)으로 바꾸었어요.
죄송합니다. 비몽사몽간이라 이해해주시길.....(__)
-> 금요일 밤 12시라 말씀드렸으나, 저녁 6시에 올렸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정한 시간보다 일찍 올린 듯요. 막 혼자 대견한 이 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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