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 6 - 심장 하나, 추 하나 신우 이야기 6 - 심장 하나, 추 하나 1 찌질함의 대명사!!! 강!신!우!!!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이었을까.... 난 뭐가 그렇게도 화가 났던 걸까.... 정말 찌질하다. “나보다 더 편한 사람 있을 텐데요.” 하아........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그래도 설마 설마..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09.11.11
떠내려 갈래 아니면 한 걸음 더 나아갈래? <난추니 김동현님 사진 펌> 연예계라는 게요. 센 물살 같아요. 제자리에 서 있으려고 하면 밀려내려 가요. 제자리에 있으려고 하면 계속 앞으로 나갈려고 해야지 그나마 제자리에 있고 진짜 진짜 열심히 해야지 그나마 조금씩 나가는게 연예계 같아요. - 박진영, 원더걸스 편 무릎팍 도사 - 떠내려 .. 나/나의 이야기 2009.11.08
신우 이야기 5 - 심장병 신우 이야기 5 - 심장병 어린 왕자가 꽃을 키워.... 꽃에 물을 주고...바람이 불면 유리관을 덮어 주고..... 그렇게 길들어 가. 그런데 말이야.... 어린 왕자가 꽃을 길들이는 것일까... 꽃이 어린 왕자를 길들이는 것일까... 미남아 넌 아니? 장미는 어린왕자를..... 어린 왕자는 여우를..... 길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