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9장 눈 먼 소녀에게 전하는 소년의 고백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37120 [텍본 재업로드] 제9장 눈 먼 소녀에게 전하는 소년의 고백 소녀는 고백하라고 한다. 더 늦기 전에, 다른 사람이 영원히 데려가기 전에, 빼앗기기 전에 고백하라고 한다. 그러나 소녀는 모른다. 그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8장 나는 니가 아프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32656 [텍본 수정본 재업로드] 제8장 나는 니가 아프다 너의 시선은 한결 같다. 5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너의 마음은 늘 한결 같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내 마음도 한결 같다. 내 사랑에 아파도, 나는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7장 만 17년의 시간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7 :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11318 제7장 만 17년의 시간 혹시 행복하지 않다면, 혹시 그 사람이 아프게 한다면, 그 때는......내게.....와줄래? 기다리는 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너는 행복하기만 하면 되니..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