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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1장 신발끈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1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48911 [텍본 재업로드] 제11장 신발끈 그 아이가 신발끈을 묶어주었을 때, 그리고 그 신발끈이 풀리지 않도록 고쳐 묶었을 때, 절대 이 끈이 풀리면 안 된다고, 그렇게 이를 악물고 다짐했다. 다시 묶을 때..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0장 바둑과 인생이 닮은 이유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0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43519 [텍본 재업로드] 제10장 바둑과 인생이 닮은 이유 “제가 실제 상황보다 더 불리하게 본다는 것은 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한 판은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길 수도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