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7 원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98118 [텍본 재업로드]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진흙 속에서도, 더럽혀지지 않고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게, 그 크고 아름다운 광채를 낼 수 있게, 그렇게 연꽃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그..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6장 사랑은 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6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9418 * 이번엔 일찍 옴. 2~3회 안에 마무리 지으려 한 회에 계속 내용이 많을 듯함. 생업을 위해 빨리 끝을 봐야 할 듯. * 원작 대사, 표정, 분위기 딴다고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정작 활용은 거의 못함. 도..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5장 감각(感覺)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5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6586 [텍본 재업로드] 제15장 감각(感覺) 때로 감정보다 앞선 감각이 있다. 애써 누르고 눌러도 머리로 아무리 설득해도 절대로 설득당하지 않는 오감이 존재한다. 그렇게 감각이 깨어날 때, 감정은 이제..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