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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원본 글들> 94년 어느 날, 어쩌면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58 94년 어느 날, 어쩌면 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60 94년 어느 날, 어쩌면 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9장 '사랑한다'라는 말의 능력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6357 *스아아아압 주의(최고 기록 갱신, A4 49장임ㅠ), 솔직히 분량 폭격 때문에 디시가 받아줄지도 의문. *결국 안 돼서 에필로그로 나눔. 에필로그 뒤에 바로 올라옴(재업함, 처음 것은 삭제) * ㅋㅅ 폭..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8장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08141 * 북경호텔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자의적 해석 주의! 혹시 불편하다면 되돌아가기로..... * 이 상황을 무의식과 의식으로 나누어서 봄.(또 사범님의 바둑스타일과 연관하여 해석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