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61

열심히 쓰고 있어요 ㅠㅠ

넘 늦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늘....다.....쓸 수 있을까요? 오늘 밤에는 올릴 수 있도록, 어쩌면 내일 새벽일지도....또 어쩌면 내일 아침일지도.....ㅠㅠ 어쨌든.........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쓰고 있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ㅠㅠㅠ +) 그런데......왠지.....울고 싶은 이 심정은.....뭘까요? ㅠㅠ..

저는 지금 마감중 ㅠㅠㅠㅠ

설은 잘 쇠셨나요? 염치 없지만, 이렇게 늦게 설 인사 드립니다. 저...약속도 안 지키고, 글도 안 올리고..... 미우시죠? ㅠㅠㅠㅠ 사실 전 일폭풍 때문에 헉헉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저희 직장 업무진이 완전 개편돼서 난리도 아닙니다. 이 와중에 새로운 사업이 시작돼서 다들 죽어나가고 있는 중..

다음 회는 15일 이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뭔가 그 사이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도저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1월 신정 뭐 할 것 없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1월 10일에 제가 직장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다시 1월 14일에 시험을 또 치러야 합니다. 또 1월 14일엔 그 뒤에 또 ..

양치기 아줌마입니다ㅠㅠㅠㅠ

죄송합니다. 괜히 알림판에 올렸나 봅니다. 금욜, 토욜 일이 많긴 했지만 토욜 일이 급 많아져서 그만 뻗어버렸습니다. 오늘까지 계속 뻗어있는 바람에 일도 덜하고 글도 못 쓰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사실...주말에 못 쓰면, 시간이 언제 될지....ㅠㅠ 목요일에 마감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