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올렸습니다 49회 드뎌 올렸습니다. ㅠㅠ 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소식 전해 주신 님들........감동입니다. ㅠㅠㅠㅠ 답글도 못 달았지만, 먼저 글부터 올리는 것이 예의일 듯하여, 열심히 써서 올렸습니다. 답글도......곧....달게요. 늘....읽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3.25
열심히 쓰고 있어요 ㅠㅠ 넘 늦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늘....다.....쓸 수 있을까요? 오늘 밤에는 올릴 수 있도록, 어쩌면 내일 새벽일지도....또 어쩌면 내일 아침일지도.....ㅠㅠ 어쨌든.........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쓰고 있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ㅠㅠㅠ +) 그런데......왠지.....울고 싶은 이 심정은.....뭘까요? ㅠㅠ..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3.24
49회는...... 49회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사실 알림판에 알려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서 더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마감의 데드라인을 착착 다가오고, 인간은 거기에 사생결단으로 매여서 죽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사실 이래저래 탈이 좀 낫습니다. 1~2..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3.11
저는 지금 마감중 ㅠㅠㅠㅠ 설은 잘 쇠셨나요? 염치 없지만, 이렇게 늦게 설 인사 드립니다. 저...약속도 안 지키고, 글도 안 올리고..... 미우시죠? ㅠㅠㅠㅠ 사실 전 일폭풍 때문에 헉헉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저희 직장 업무진이 완전 개편돼서 난리도 아닙니다. 이 와중에 새로운 사업이 시작돼서 다들 죽어나가고 있는 중..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2.10
48회는 설쇠고 올게요. 이번 주는 설에, 저희 새 업무에 너무너무 일이 많아서 글은 아예 손도 못 대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48회는 설 쇠고 가지고 올게요. 설 전에 새 업무는 왜 이리 많은지..... 점점 일이 불어나고 있어서, 이를 어찌해야 할 지.....진짜 큰일입니다. ㅠㅠㅠㅠ 게다가 집안 대소사~~~~..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2.01
47회는 주말에.... 알림판에 올린다고 해놓고서도 이조차 늦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되네요. 마치 매 회, 단편 한 편씩 쓰고 있는 그런 기분입니다. 16장 정도 썼는데, 아직도 8-9장은 더 써야 돼서, 주말은 되어야 마무리 될 듯합니다. 47회는 나름 중요한 대목인데..... 제 능력의 부족으로 뭐가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1.21
다음 회는 15일 이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뭔가 그 사이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도저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1월 신정 뭐 할 것 없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1월 10일에 제가 직장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다시 1월 14일에 시험을 또 치러야 합니다. 또 1월 14일엔 그 뒤에 또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1.07
46회 올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46회 올렸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올 해 안에 끝은 못 보겠지요. ㅠㅠㅠㅠ 마무리 부분을 제가 좀 우습게 생각했나 봅니다. 금방 끝날 거라 생각했던 부분들이 이렇게 마구와구 늘어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좀 더..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2.23
양치기 아줌마입니다ㅠㅠㅠㅠ 죄송합니다. 괜히 알림판에 올렸나 봅니다. 금욜, 토욜 일이 많긴 했지만 토욜 일이 급 많아져서 그만 뻗어버렸습니다. 오늘까지 계속 뻗어있는 바람에 일도 덜하고 글도 못 쓰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사실...주말에 못 쓰면, 시간이 언제 될지....ㅠㅠ 목요일에 마감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