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는 주말쯤. 46회는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쯤 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알림판에 소식 전합니다. 꼭....그럴 수 있기를..........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2.03
금요일 밤.......ㅠㅠ 죄송합니다. 도저히....잠이 와서 마무리를 못하겠어요. 19장 정도 썼는데. 7~8장 정도 더 써야되는데. 도저히 잠이 와서 쓸 수가 없네요. 오늘(목요일, 이제 어제네요.) 외부 출장 겸 교육 때문에 그거 준비하느라 며칠 밤을 샜더니, 죽을 것 같네요. 또 이번 목요일 교육이 마지막이라 이래 저래 신경 쓰..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1.26
목요일 밤에 올릴게요 도대체 얼마만에 이 알림판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림판 왜 만들어놨냐고 하신다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목요일 밤에 꼭 올리고 싶습니다!!!! 진짜......그러고 싶습니다. 요즘...목요일마다 야간에 외부 출장(?) 비슷한 걸 가고 있습니다. 일종의 교육 비슷무리 한 것을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1.23
신우 이야기에 대한 몇 마디.... <신우 이야기> 아직까지 읽어주시는 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늘 느끼는 거지만, 제 글을 끝까지 그것도 연재가 되는 걸 모두 따라 읽으신다는 건, 보통 인내심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라면, 이런 글.....연재되는 동안 도저히 못 읽을 듯합니다. 정말 읽으시는 분들의 무한한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0.25
신우 이야기 43회 올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43회 드뎌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자꾸만 양치기 소년이 되네요. 제 자신 스스로도 언제가 될지 몰라서 알림판에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시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주말 잘 보내소서 (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0.23
신우 이야기 43회는..... 가을날...평안하신지요? <신우 이야기> 43회는 수요일에 올리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수요일, 목요일 행사 준비가 있어서 전혀 못 쓰고 있어요. 금요일쯤에는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직까지 읽어주실지 알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읽고 계신 님들의 인내심과 끈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0.13
<신우 이야기> 42회 올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42회 올렸습니다. 알림판보다 본 글을 먼저 올리니.....기분이 꽤 좋네요. 일주일에 한 번....계속 이 약속을 지키면 좋을 텐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10.06
신우 이야기 41회는... 다들 평안하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안부 물어주시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말씀 전해서 죄송해요. 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결국 머뭇머뭇거리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어쩌면 제 자신에 대한 다짐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리나 봅..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09.28
신우 이야기는..... 신우 이야기는 이제 20쪽 가량 썼습니다. 금요일 큰 행사 때문에 계속 직장에서 밤을 새워 일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쓰려고 하는데, 계속 자투리로 쓰다보니 연결이 잘 안 되는 듯합니다. 쓰는 제 자신의 감정선도 중요한데, 감정선 살리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쓰게 되고...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09.09
이러다 혼나겠습니다 ㅠㅠ 글 한 번 올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직 못 썼습니다. 사실...일 때문에 다른 걸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했답니다. 주말까지는 꼭 쓰도록 할게요. 자꾸만....거짓정보만 흘리는 듯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태풍이 상륙했다는데, 님들 모두 무사하시길.....(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