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53회는.........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신차려서 쓰겠습니다. 그런데....조금 더.....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뭐, 아닌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 스스로를 좀 추스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반 이상 써 뒀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되네요. 어느 정도 되어가..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7.06
53회는 다음 주 주말에(7월 초쯤)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달아주시는 댓글들.... 너무너무 힘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이 게으른 족속이 답글을 못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53회는 다음 주 주말은 되어야 할 듯합니다. 6월 30일까지 마감이 2개나 있어서 요즘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6.26
52회 올렸습니다. 52회 올렸습니다. 근 한 달만에 올리게 됐네요. 늘 인생은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지지가 않네요. 그래도....이번은.......31장이니까...조금은 마음을 풀어주시길......(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6.08
전 지금 제주도에. 소식이 늦었습니다. 이래저래 개인적인 일로 오늘 제주도에 왔습니다. 토요일까지 있을 건데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오기 전까지 완전 정신 없었어요. 할일을 다 처리하고 가야 해서 글 마무리를 못 하고 있었어요. 결국 일거리를 짊어지고 왔네요. 일거리는 많지만 떠나오니 참 좋네요. 열심히 학교 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6.01
에효 죄송합니당 ㅠㅠ 에효 진짜 죄송해요. 또....양치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변명을 드리자면, 금요일 밤....회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날밤을 새고 해뜨고 나서야 집에 왔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남편이 또 하루죙일 일이 있어서 (밤엔 회식까지....)아직까지 집엔 오질 않았답니다. 저희 부부는 한번씩 각자 직장에서 회식하..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5.22
텍스트본 문의에 관하여.... 여전히 <신우이야기>를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인터넷 블로그 상태에서 읽기가 많이 불편하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텍스트본에 대해서 문의하시기도 하십니다. 안 그래도 계속 문의가 오고 있어서 알림판에 한 번 올려야겠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5.18
완전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 이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어요. 요즘 진짜 시간 감각이 없어요. 저번 주가 2주차였네요. ㅠㅠㅠㅠ 몰랐습니다. 이번 주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거의 못 적어서 ㅠㅠㅠㅠ 저번 주라는 걸 알았어도 못 올렸을 거예요. 그래도 알..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4.25
50회는 금요일 밤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부족해서 조금 더 마무리를 해야 할 듯합니다. 밤에 야근하는 김에 쓰고 있는데, 이제 집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점심 때 갑작스런 일만 벌어지지 않는다면, 마무리해서 저녁이나 밤쯤 올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만약...점심 때나 오후에 짬이 없으면, 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4.08
50회는 4월 7일 목요일 밤에..... 50회는 4월 7일 목요일 밤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의아하실 수도 있으실 듯합니다. 사실 이번에 49회 쓰는 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너무 안 써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글도 써봐야 늘고, 쓰면서 진행하는 건데, 한 달에 한 편을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