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61

에효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53회는.........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신차려서 쓰겠습니다. 그런데....조금 더.....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뭐, 아닌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 스스로를 좀 추스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반 이상 써 뒀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되네요. 어느 정도 되어가..

53회는 다음 주 주말에(7월 초쯤)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달아주시는 댓글들.... 너무너무 힘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이 게으른 족속이 답글을 못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53회는 다음 주 주말은 되어야 할 듯합니다. 6월 30일까지 마감이 2개나 있어서 요즘 죽어가고 있습니다...

텍스트본 문의에 관하여....

여전히 <신우이야기>를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인터넷 블로그 상태에서 읽기가 많이 불편하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텍스트본에 대해서 문의하시기도 하십니다. 안 그래도 계속 문의가 오고 있어서 알림판에 한 번 올려야겠다..

50회는 4월 7일 목요일 밤에.....

50회는 4월 7일 목요일 밤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의아하실 수도 있으실 듯합니다. 사실 이번에 49회 쓰는 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너무 안 써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글도 써봐야 늘고, 쓰면서 진행하는 건데, 한 달에 한 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