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30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2 - 거짓과 진실 사이(전체버전)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2 - 거짓과 진실 사이 2 “니가 들어가.” “...................알겠....습니다.” 다른 말은 필요 없었다. 아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내가 벌인 일이었다. 처음 계획부터, 납치까지, 모두 내 계획에 따라 움직였다. 그리고 내가 데려왔다. 처음부터......내게 올 ..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 - 야누스, 문을 지키는 자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 - 야누스, 문을 지키는 자 여자가 바들바들 떨고 있다. 그러나 여자의 눈은 그 두려운 가운데에서도 위용을 잃지 않으려 매섭게 쏘아보고 있었다. 적어도 그녀가 누구인지,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그 눈빛 속에서 그녀의 태생이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6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6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배경음악을 꼭! 틀고 봐주세요. 1. Say I love you - 포맨 2. 처음 사랑 - 이윤지 3. 나의 사랑 수정 - 조정석..

오늘 밤......옵니다.....(<-요건 어제 글, 오늘 아침 올렸습니다~)

6월 1일 일주년 맞춰서 올리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6월 1일이 마감에 행사까지 잡혀 있어서뤼.... 결국 이렇게 며칠 지나서 올립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25회 올리면서부터 26회를 쓰고 있었다지요. 조각조각 메일(내게 쓰는 메일)을 써서 올리는데요. 지금.....2/3 정도는 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