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때 몹쓸 추억따윈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 버리고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 서는 모든 이름들은 아름다웠노라고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사색의 향기" culppy@culppy.org 펌)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큰 복 세 가지... 스스로 즐거울 수 있는 것 다른 이를 평.. 나/나의 이야기 2008.12.31
갈릴리 바다를 품다 <풀꽃님께서 멜로 보내주신 갈릴리 바다...너무 가고 싶다...@0@> 갈릴리 바다... 아...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오늘도 열심히 직장에서 밤을 새고 있다. 많은 일들에 치여서 올 한 해는 정말 일만 하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죽자사자 일만 하고 있다. 갑자기 심해진 기침에 어제 저녁에는 주사까지 .. 나/나의 이야기 2008.12.28
소원 <음악출처 : http://cafe.daum.net/huniya/DshY/337?docid=qv2V|DshY|337|20080615021521&q=%B4%EB%BF%D5%BC%BC%C1%BE%20ost%B4%D9%BF%EE&srchid=CCBqv2V|DshY|337|20080615021521> 소원(케이윌)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 나/나의 이야기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