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락국팬픽]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제가 원래..뭐 하나에 삘이 꽂히면 그거에만 집중하는 성격이라.. 결국, 이현과 치수 이야기도 바로 들고와버렸네요. 올리면서도 계속 송구한 맘이 들고...>.< 가락국에 누가 된다면, 정말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전 왜 늘 이리..메인보다 싸이드에 정이 많이 갈까요..? 쩝.. ;;;;;; <이현과 치수- 우리.. 선물/작은 이야기 2008.12.05
[스크랩] [가락국팬픽]말녀, 용호의 강가가 되다 바쁘신 작가님께 말용&치현 라인 얘기 써달라고 조르는 불경죄를 범한 것을 사죄드리며.. 그래도 자꾸만 두 커플이 눈에 밟히길래..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쓰는 걸 흔쾌히 허락해주신 그랑블루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허락은 받았으면서도..쓰는 내내..(지금까지..) 가락국에 누가될까 마음이.. 선물/작은 이야기 2008.12.05
樂山樂水 <류철님 사진 펌-창녕에서> : 사색의 향기 펌 3.Blue moon<김애라님의 해금연주> 외부를 바라보는 자는 꿈을 꾸고 내부를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 칼 융 - 사색의 향기에서 받은 편지에 담긴 글이었다. 멋진 말이다. 바다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인 듯하다. 논어 유야(遊也)에 나오는 요산요.. 나/나의 이야기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