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즈 컴트루~~ 어쩔 어쩔....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내가 좋아하는 선수랑 결혼한다는 거, 연애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결혼한다니 너무너무 좋은데 말이지.... 결혼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다는데... 물론 그것도 아쉽긴 하지만, 갑자기 급 기대감이~~~~ 윤찡이 그 자리에 들어..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5.28
곧? 당기못, 25회...... 곧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25회는 굉장히 오랫동안 써왔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별로 틈틈이 써놓았는데, 연결부분이나 아직 마무리를 좀 덜 써서 시간이 더 필요할 듯합니다. 오늘 내로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 내..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5.17
은시경을 배운다. 난 군인을 참 싫어했다. 싫어했다기보다는,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대상으로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버지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버지는 육사를 다니시다가 중퇴하셨다. 그리고는 다시 공부하시면서 다른 길을 찾으셨지만, 어쨌든 아버지는 군인 스타일이셨다. 어쩌면 육..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5.07
큰일이다.... <윤찡갤, 시경재신횽이 만드신 짤......알흠다운 짤 빌려씁니다. 감사해요.^^> 어쩌지.... 참 큰일이다. 어떻게 된 게, 써야 할 글보다, 음악 찾는 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그렇게 만난 음악은, 그 글을 쓰는 동안 줄기차게 듣고는 한다. 24회에 쓰인 <Say I love you>도 장..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4.25
곧....... 곧....... 오늘이 안 되면, 내일이라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그러나 오늘이 가장 바쁜 날이라 9시는 되어야 업무가 끝나고, 친한 동생 생일이라 다같이 파뤼?를 한다는 것이...함정..... 그래도..... 새벽에라도..... 어떻게든...... 늘...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그러나 그 마음..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4.16
여전히.....보고 싶다. <뽀갤에서 주웠는뎅, 핸펀으로 저장을 해서 어느 분 건지 메모를 안 해놨어요. 죄송합니다.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문제되면 알려주시길....자삭할게염> 여전히 보고 싶다. 이 남자가...... 이 흔들림 없는 눈빛이, 아니 흔들림 없는 듯, 흔들리는 눈빛이, 한 사람만 바라보는 그 눈빛..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4.10
글을 쓰고 나면 더 허전하다. <뽀갤에서 건진 하늘만큼님의 짤....느무느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문제시 말씀해 주시면 자삭할게요.> 왜 이렇게 가슴이 텅하니 비는지 모르겠다. 늘 이렇다. 글을 쓰고 나면, 더 허전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풀고 나면, 더더 허전하다. 내 머릿 속 이야기를, 그들의 세계에..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3.22
은신 단편 올렸습니다. 요즘 알림이 잘 안 뜨는 듯해서.....글 하나 올려요. 은신 단편 하나 올렸습니다. 벌써 <더킹> 1주년이 되기도 했고...(작년 오늘이네요.) 벚꽃이 벌써 흐드러지게 피고 있고(오늘은 비록 꽃샘 추위로 춥지만.....) 그래서 벚꽃 엔딩이 듣고픈 날....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 참 병입니다. 자..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3.21
당기못 23회 올렸습니다. 당기못 23회 올렸어요. 혹시 알림이 안 뜰까봐, 따로 글 하나 세웁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즐감해주시길......(__) 그리고 너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__)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3.15
당기못 23회 그냥 금요일 아침에 봐주시어요. ㅠㅠㅠㅠ 죄송함돠~~~ 진정...저는 양치기 아줌마였슴돠~~~~ 흑....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어요. 한 달 간 틈틈이 써두어서 그래도 오늘은 올릴 수 있겠지 했는데, 왠걸....만만치 않습니다. 혹시 못 주무시고 기다리실까봐.....이렇게 급히 글 하나 세웁니다. 그냥 내일 아침에 봐주..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