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2시 당기못이 찾아갑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당기못인 듯 합니다. 그래서 30회 올리면서 바로 31회를 계속 썼다지요. 매일 매일 조금씩 부지런히 달려서 오늘 밤 12시. 성탄절이 되자마자 당기못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24
여러분에게 은시경은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분에게 은시경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제게는 저 위의 사진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녀가 보지 않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끌리지만, 그녀가 자신을 바라볼 때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마음은 올곧게 다 들켜버리는 사람. 단단하지만 수줍은 사람이네요. 그래도 단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11
당기못 30회는 내일(화) 낮12시에..... 한 달 간 틈틈이 조금씩 썼는데, 계속 마무리가 안 돼서 못 올리고 있었네요. 오늘 밤이라고 하려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넉넉하게 내일 낮 12시로 공지 올려봅니다. 저번엔 80일만에 올렸는데, 이번에는 40일만일 듯합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저번보다는 반으로 줄인 것이니 너그러..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09
오늘 밤 당기못 올라옵니다(주무시고 아침에 보세요ㅠㅠ) 드디어, 거의 80일만에(2달하고도 20여일만에) 당기못 올라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이제서야 이러고 있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서 마무리를 지으려는 저의 의지로 헤아려 주시길..... 오늘 마감이 미루어져서 약간의 여유가 생긴 김에..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0.31
주저리 또는 변명 <윤찡갤 시경재신횽 짤...그러고보니 이 짤도...참 오래되었네요. 감솨감솨> First Kiss - 포맨약한 마음 갖지 않기에요 나랑 약속해요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oh plese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이 내 이름도 지워요You are my first my dream You are my first my k..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0.21
양치기 아줌마입니다 ㅠㅠㅠ 토요일밤에 양치기 아줌마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이래저래 일이 밀려서 제대로 쓸 시간이 없었어요. 기다려주신 분들, 넘넘 죄송해요. 이제 이런 알림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불현듯. 토요일에는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밤쯤 생각해주시길..... 사실 지금도 남편의 감시감독 때문에 제대..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8.09
아마도....내일... 이래저래 복잡한 일이 있어서, 틈 날 때, 닥치는 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다, 저 글을 쓰다..... 사실 다른 글을 쓰고 있었는데, 조금 더 시간 속에 묻어두어야 할 것 같아서, 이것 저것 건드리다가, 당기못을 잡았습니다. 내일....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확신은 못하겠습니..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8.08
넘사벽 이 이야기를 쓰고, 저 이야기를 써봐도, 내게는 여전히 넘사벽은 당기못의 은시경이다. 단편의 은시경이 아무리 강렬해도, 야누스의 은시경이 아무리 섹시해도, 당기못의 이 진중한 남자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그리 대단한 걸 보여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야함?을 보여준 것도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8.07
<나의 당기못> 이벵으로 단편 보내드렸습니다. <나의 당기못> 이벵으로 그 때 5개 이상 답변 주신 분들께 제가 수요일(24일)에 단편 보내드렸는데요.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메일 확인을 안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블록에 올려요. (메일은 수정본(한글파일)과 pdf 파일 두 번 갔는데요. 수정본으로 보시면 됩니다.) 의외로 블록은..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7.26
재미있는 방문자수 야누스 폭풍 업로드할 때 저장해 놓은 방문자 사진..... 놀랐던 건 1년 하고도 1달이 더 된 이 시점에도 어디선가 또 나타나시는, 아니 숨어계시다 나타나시는 은신러님들.... 하루 1000명을 넘기는 건, 어느 순간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었다. 한창 때야 하루에 3-4000명이 들어온 적도 있지만,..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