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102

오늘 밤 당기못 올라옵니다(주무시고 아침에 보세요ㅠㅠ)

드디어, 거의 80일만에(2달하고도 20여일만에) 당기못 올라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이제서야 이러고 있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서 마무리를 지으려는 저의 의지로 헤아려 주시길..... 오늘 마감이 미루어져서 약간의 여유가 생긴 김에..

<나의 당기못> 이벵으로 단편 보내드렸습니다.

&lt;나의 당기못&gt; 이벵으로 그 때 5개 이상 답변 주신 분들께 제가 수요일(24일)에 단편 보내드렸는데요.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메일 확인을 안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블록에 올려요. (메일은 수정본(한글파일)과 pdf 파일 두 번 갔는데요. 수정본으로 보시면 됩니다.) 의외로 블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