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당기못 37회 올렸습니다. 드디어 이 날이 오네요. 당기못 37회, 7/10 금요일 밤 12시에 올라옵니다.(-> 요렇게 말씀드렸으나, 저녁 6시에 이미 올렸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지금 80% 이상 써두었는데, 내일 저녁에 마감이 있어서, 그것 끝내고 마무리 하면 될 듯합니다. 마감이 있고, 바쁠 때일수록 이렇게 글을 쓰..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5.07.10
당기못 36회는 일요일 새벽에 올렸습니다.(제목 수정) 결국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올릴 수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36회 올렸으니, 즐감해 주시길.... 아래 글은 어제 올렸던 알림글입니다. ----------------------------------------- 어떤 변명도 드릴 수 없을 정도로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출장도, 마감도, 어쨌든 제 게으름 때문입니다. 당기못 36회는 계..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9.05
당기못 35회 올렸습니다.(수정) 원래는 35회 예고글이었습니다.(점선 아래글) 제목만 올렸다고 수정했습니다. 모두들...은신이 그리우셨군요. 저도....괜시리...그렇더라고요. 공주님과 근위대장님의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가 고팠나 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오늘 밤 당기못 35회 올라옵니다. 예고..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6.26
당기못 34회 올렸습니다(수정) * 아래 글은 어제 올린 예고 글이었고, 당기못 34회 올렸으니 즐감해주시길.... * 그런데 예고글에 이런 폭풍 댓글을...... 우리 은신러들, 왜 이리 애잔할까요...... 막 죄송하고 울컥하고 뭉클하고....그렇습니다. ㅠㅠ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블록을 많이 버려둔 듯해서 섭섭하신 분들도 계..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5.27
요즘 나...... 후배가 쓸데 없는 걸 알려주는 바람에,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뀌고 있다. 알려줬으니, 그곳은 어떤 곳인지, 어떤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지 몇 편 골라 읽어보고는 있다. 재미있는 글들, 가벼운 글들, 가끔 설레는 글들..... 여러 글들이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마지막 연재분을 읽..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28
오늘 밤 12시 당기못 33회 올라옵니다. 오늘 밤 12시 당기못 33회 올라옵니다. 제가 사실....좀....상태가 안 좋은가 봐요. 그래서...자꾸 쓰게 됩니다. 그냥......얘가 상태가 안 좋구나...... 이렇게 쓰면서 뭔가를 털어내고 있구나..... 그렇게 여겨주시길...... 별 감동도, 위로도 없을 겁니다. 지금 이 시국에 읽기도 힘드실 겁니다.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23
당기못 시놉 4부를 정리하며..... 당.기.못. 이제 3부를 마감했다. 드디어 4부의 시작. 1부는 돌아온 은시경과 기억하지 못하는 공주님에 대한 이야기였다. 끌림과 긴장, 두근댐. 그런 것들로 버무려진 1회에서 9회, 은시경의 고백까지가 1부였다. 2부는 공주님이 은시경을 기억하시지는 못하지만, 그 이전 상황을 알게 되시..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03
당기못 32회는 (3/29 밤 12시) 이미 올렸습니다. *당기못 32회, 이미 토요일 밤에 올렸습니다.* 당기못 32회, 벚꽃 향기 가득한 봄비가 내리는 이 밤, 밤 12시에 찾아갑니다. 94일만입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__) 곧 올리겠습니다.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3.29
당기못, 애증의 시간 <헛뜨~~ 오해하실라....이 사진은 작년 사진입니다. 오늘 비가 와서 벚꽃 사진을 찍으려다 말았어요. 사실 날이 따뜻해서 벚꽃이 이미 흐드러지게 폈다지요. ^^> 미친 듯이 헤매고 다녔다. 이야기에 고파서, 내 글을 읽고 또 읽었다. 단편들과 예전에 쓴 <그들의 하루>, 당기못, 야누..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3.29
후유증.....빠져나오는 것도 일 <윤찡갤 시경재신횽 짤, 감사합니다.(__)> 후유증...... 쓰기 위해서 빠져들어야 하는 것도 일이지만, 빠져나오는 건, 더 큰 일이다. 내게는 그렇다. 감정의 소모가 많은 작업이다. 특히 이 놈의 당기못은......내게는 참 사람을 잡는 작업이다. 길기도 길지만, 문제는 감정이 최고조로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