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20 - 또다시 출발선에 서다 (전체버전)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20 - 또다시 출발선에 서다 사랑해요. 미안해요. / 허영생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OST) 나지막히 그댈 불러 봐요 눈을 감고 그댈 안아 봐요 들리나요 느낄 수 있나요 그대 잡을 끈을 놓지 못했죠 바보처럼 숨을 쉬듯 언제나 그댈 찾아 헤매이죠 습관..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야누스의 달 2014.05.08
요즘 나...... 후배가 쓸데 없는 걸 알려주는 바람에,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뀌고 있다. 알려줬으니, 그곳은 어떤 곳인지, 어떤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지 몇 편 골라 읽어보고는 있다. 재미있는 글들, 가벼운 글들, 가끔 설레는 글들..... 여러 글들이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마지막 연재분을 읽..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28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3 - 내 삶의 이유(전체버전)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3 - 내 삶의 이유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 위의 배경음악을 틀고 봐주세요. 1. 감사 / 김동률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4.04.24
오늘 밤 12시 당기못 33회 올라옵니다. 오늘 밤 12시 당기못 33회 올라옵니다. 제가 사실....좀....상태가 안 좋은가 봐요. 그래서...자꾸 쓰게 됩니다. 그냥......얘가 상태가 안 좋구나...... 이렇게 쓰면서 뭔가를 털어내고 있구나..... 그렇게 여겨주시길...... 별 감동도, 위로도 없을 겁니다. 지금 이 시국에 읽기도 힘드실 겁니다.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23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9 -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라.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9 -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라. <은신영원하라님께서 만들어주신 <야누스의 달> 대문짤입니다. 완전완전 감사합니다. (__)> 그대에게 하는 말 - Sweet Sorrow야트막한 마음 언저리 그대 홀로 쓸쓸히 서성일때곁에 모두 어딘가에 사라졌을때숨겨왔던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야누스의 달 2014.04.21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8 - 밤은 어둡고, 별은 빛난다.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8 - 밤은 어둡고, 별은 빛난다. <은신영원하라님께서 만들어주신 <야누스의 달> 대문짤입니다. 완전완전 감사합니다. (__)> You Are My Lady - 정엽넌 어디에 있니어느새 낙엽은 바래졌는데네가 떠나던 그 날몸서리치게도 두렵던 그 밤온통 내 맘에모질..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야누스의 달 2014.04.18
<다시 읽기 프로젝트>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1부] <윤찡갤, 시경재신횽 짤...감솨함돠 (__)> 2012년 12월 14일. <다시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 때, 제가 좀 슬럼프라, 슬럼프가 오면 하던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제 글에 제가 직접 댓글을 다는 것. 마치 제가 안 쓴 글인 양, 객관적으로 읽..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4.04.03
당기못 시놉 4부를 정리하며..... 당.기.못. 이제 3부를 마감했다. 드디어 4부의 시작. 1부는 돌아온 은시경과 기억하지 못하는 공주님에 대한 이야기였다. 끌림과 긴장, 두근댐. 그런 것들로 버무려진 1회에서 9회, 은시경의 고백까지가 1부였다. 2부는 공주님이 은시경을 기억하시지는 못하지만, 그 이전 상황을 알게 되시..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4.03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2 - 기적(전체버전)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2. 기적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 배경음악을 꼭 틀어놓고 읽어주시길.... 1. 슬픔도 지나고 나면 / 이문세 2. 가슴이 뛴다 / 이은..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4.03.29
당기못 32회는 (3/29 밤 12시) 이미 올렸습니다. *당기못 32회, 이미 토요일 밤에 올렸습니다.* 당기못 32회, 벚꽃 향기 가득한 봄비가 내리는 이 밤, 밤 12시에 찾아갑니다. 94일만입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__) 곧 올리겠습니다.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