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못, 애증의 시간 <헛뜨~~ 오해하실라....이 사진은 작년 사진입니다. 오늘 비가 와서 벚꽃 사진을 찍으려다 말았어요. 사실 날이 따뜻해서 벚꽃이 이미 흐드러지게 폈다지요. ^^> 미친 듯이 헤매고 다녔다. 이야기에 고파서, 내 글을 읽고 또 읽었다. 단편들과 예전에 쓴 <그들의 하루>, 당기못, 야누..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3.29
후유증.....빠져나오는 것도 일 <윤찡갤 시경재신횽 짤, 감사합니다.(__)> 후유증...... 쓰기 위해서 빠져들어야 하는 것도 일이지만, 빠져나오는 건, 더 큰 일이다. 내게는 그렇다. 감정의 소모가 많은 작업이다. 특히 이 놈의 당기못은......내게는 참 사람을 잡는 작업이다. 길기도 길지만, 문제는 감정이 최고조로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26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1 - 청춘이여, 실패하라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1 - 청춘이여, 실패하라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배경음악을 꼭 틀고 봐주시길...> Silent Night - Mariah CareySilent NightHoly NightAll i..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3.12.25
오늘밤 12시 당기못이 찾아갑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당기못인 듯 합니다. 그래서 30회 올리면서 바로 31회를 계속 썼다지요. 매일 매일 조금씩 부지런히 달려서 오늘 밤 12시. 성탄절이 되자마자 당기못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24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7 - 거울이 깨지다(전체버전) (은신상플) 야누스의 달(Januarius) 17 - 거울이 깨지다 <은신영원하라님께서 주신 <야누스의 달> 대문짤입니다. 감솨감솨합니다.(__)> First Kiss - 포맨약한 마음 갖지 않기에요 나랑 약속해요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oh plese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야누스의 달 2013.12.18
여러분에게 은시경은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분에게 은시경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제게는 저 위의 사진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녀가 보지 않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끌리지만, 그녀가 자신을 바라볼 때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마음은 올곧게 다 들켜버리는 사람. 단단하지만 수줍은 사람이네요. 그래도 단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11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0 -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서(전체버전)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0 -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서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위의 배경음악을 틀고 봐주세요.> 1. 오직 너만을 - 현성 2. You are my lad..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3.12.10
당기못 30회는 내일(화) 낮12시에..... 한 달 간 틈틈이 조금씩 썼는데, 계속 마무리가 안 돼서 못 올리고 있었네요. 오늘 밤이라고 하려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넉넉하게 내일 낮 12시로 공지 올려봅니다. 저번엔 80일만에 올렸는데, 이번에는 40일만일 듯합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저번보다는 반으로 줄인 것이니 너그러..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2.09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9 - ‘사랑’이 ‘사랑하다’가 될 때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9. ‘사랑’이 ‘사랑하다’가 될 때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 저 위에 있는 배경음악을 틀어주세요. 설렘주의보 투어리스트 |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3.11.01
오늘 밤 당기못 올라옵니다(주무시고 아침에 보세요ㅠㅠ) 드디어, 거의 80일만에(2달하고도 20여일만에) 당기못 올라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이제서야 이러고 있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서 마무리를 지으려는 저의 의지로 헤아려 주시길..... 오늘 마감이 미루어져서 약간의 여유가 생긴 김에..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