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길과 그랑블루

출처 : 쾌도 홍길동글쓴이 : 무수리 원글보기메모 :

가락국의 이녹...제목을 출연진으로... 가락국이 단지 이야기임을 제 스스로에게 각인시키고자.. 만든 짤이예요...후후후~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불끈! 아자!! 죄송합니다.) 연기자라고.. 사진 넣어두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저 하나 살자고 이 짓을..헤헤헤... (창휘는 근석이일 뿐이야..뭐 이러면서~~안..

블루님 ..이제야 올려요.. 오전에 호출받고 출근하느라..오전에 못올렸어요... 그리고..k씬 B씬(일명 kbs) 는 내일 작업할려고 했는데.. 아마 다음주 중에 해서 올릴 것 같아요..헤헤 //////ㅁ////// 아래 글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의 대사 일부분입니다. 꿈에 대해 고민하는 이토에게 사랑하는 마코토의 조언(W ..

첨부한 파일은 열심히 봤던 만화 환상게임 유성과 여주라오. 남주인 유귀는 길동과 닮았고 유성은 창휘와 닮아서..... 제일 애정했던 캐릭터가 유성인데 이제 보니 완전 창휘라오 어제 블루님 블로그 선물 난에 올리려니 안됐어요. 본인만 글 올릴 수 있나봐요. ------------------------------------------------------..

배를 타고 오면서 바다를 좋아하신다는 그랑블루님을 생각했답니다. 스톡홀름 알키펠라고 (archipelago: 한글로는 열도 라고 하나요? 잘 모르겠음) 를 보려고 일부러 헬싱케에서 배를 타고 스웨덴으로 왔습니다. 스톡홀름 archipelago 는 약 2만 4천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네요. 물론 스톡홀름이 그 중 제..

그랑블루님^^ 언젠가 말했던 선덕여왕 얘기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있길래 델구 왔어요... 저는 동아일보인가 조선일보인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인터넷상 출처는 이덕일의 "오곡사기" 3권이라고 나오는군요. 흥미삼아 읽어보세요 ㅋ 근데 선덕여왕의 이름은 김덕만이라는 군요.^^ ---------------..

음...바이올렛님 글처럼 눌지가 아니군요..난 정말이지 작가님의 함정에 빠진게요.. 창휘 이녹이 엄청 느리다길래 창휘는 아니겠거니 했는데....창휘인가 보네요... 그럼 눌지의 그녀는 누구란 말이오? 혹 H양?(무한상상 풀가동중~) 눌지는 고백면에서 좀 서투르고 아직은 자기 중심적인거 같아요..그에 ..

며칠 전..이틀에 걸쳐 손에 들고 있던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을 다 읽고난 그 밤.. 전 좀처럼 잠들수가 없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충격과 폐부를 깊이 찌르는 고통이었습니다. 소설의 극적인 요소가 주는 카타르시스, 굳이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전'을 지나 '결'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안..

그랑블루님~ 얼마 든지 넣으셔도 됩니다.^^ 넣어주신다면 저야 영광이죠.*^^* 제가 장기 출장을 갔다 어제 돌아와 그동안 이곳에 오지 못 했었습니다. 못 들어 오는 동안.... 가락국의 이녹이 얼마나 궁금하고 보구 싶던지..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안구의 촉촉한 습기가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 ..

음..제가 없는 사이 여러 일들이 있었군요(제가 무게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이힛)..이번주부터 금토만 인터넷을 사용하거든요. 다른일 때문에 인터넷 하더라도 텔존은 지나치려하는 데 꼭 들러서 빠져나오질 못하니..집에 모니터 치웠거든요 사용할 때 만 다시 조립....업무중엔 들어오기도 힘들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