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61회. 낮고도 천한 자를 불쌍히 여기소서(panis angelicus)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9.30
[발해의 심장] 60회. 인과관계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9.20
[발해의 심장] 59회. 나 잊고 행복해요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9.15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40 – 1255일(전체)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40 – 1255일(전체) 1 그저 입술과 입술이 맞닿았을 뿐이었다. 입술 사이로 뜨거운 혀가 얽히며 서로를 쓰다듬었을 뿐이었다. 그의 입술이 서서히 떨어진다. 그 바람에 재신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며 눈을 뜬다. 마주한 그의 눈은 갈등하는 듯이 보인다..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8.09.11
[발해의 심장] 58회. 시간과 운행을 거슬러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9.04
[발해의 심장] 57회. 나도 사내였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8.29
좋아했던, 좋아하는, 좋아할 남자들 어젯밤, 윤이가 물었다. 엄마는 아빠 만나기 전에 어떤 남자들을 만났는지. "모쏠은 아니었지?" 곰곰이 생각하다 대답했다. "그건 엄마 프라이버시야." 그 말을 듣고서도 윤이는 한참 물었다.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겠다, 비밀로 하겠다, 자기만 알려달라. 등등 "그래도 아빠한테 예의가 아.. 나/나의 이야기 2018.08.27
[발해의 심장] 56회. 내게 내놓을 대가는, 너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8.23
[발해의 심장] 55회. 운명의 굴레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8.21
상해 출장 연가를 써서 출장을 왔다. 공식 출장으로만 오기엔 약간 애매해서 연가를 써서 왔는데 이래저래 꼬였다. 남편 상해출장과 시간을 맞추다 보니 나는 전체 연가를, 남편은 앞쪽에 연가 쓰고 뒤에는 출장을 써서 오게 됐다. 그렇게 겨우 시간 맞춰 왔건만 일이 꼬였다. 출장일이 제대.. 나/나의 이야기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