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역쉬~~ <운문산 휴양림...즈질 휴대폰 발 사진..> 무한도전...역쉬 대단한 도전... 음원을 사고 싶은데... 아직 올라온 게 얼마 없네. 일단 날유, 타이거 윤미래부부 노래와 윤밴의 노래를 올리고... 냉면과...나머지 노래가 올라오면 얼릉 배경 음악으로 깔아야지...ㅎㅎㅎ 어쨌든 여름이닷!!! ㅋㅋㅋㅋㅋㅋㅋ 나/나의 이야기 2009.07.20
지금 감사할 수 없으면 영원히 감사할 수 없다 <1년 전 김해의 창공> 지금 감사할 수 없으면 영원히 감사할 수 없다.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할 수 없다면, 나중에 아무리 많이 가진다 한들 그것에 만족할 수 없다. 내가... 그 무엇도 정할 수 없다. 삶은... 내가 정한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돌아보면... 지금..... 나/나의 이야기 2009.07.14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라 <사진 출처 ; http://blog.daum.net/hermesgarden/7631637 돌이님 사진 펌> 안철수 교수의 <무릎팍 도사> 그 프로를 보면서 그 징한 슬럼프에서 올라오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오늘 다시 봤다. "나 자신에게 기회를 주라" 그 말이 참 오래 남는다. 나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팝의 역사, .. 나/나의 이야기 2009.06.27
손가락 관절염... 두 주 가까이 계속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많이 아프다. 마디가 너무 아파서 펜을 잡기도 어렵고, 자판을 두드리기도 사실 많이 어렵다. 관절염 증상인 듯한데... 육체를 많이 쓰는 야구선수나(이승엽 선수),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그리고 방송작가 임성한 작가가 이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이라는데.. 나/나의 이야기 2009.06.16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출처 : http://cafe.daum.net/TCP62/3rxO/294) 겁이 나서라고 생각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어디로 튈지 모르잖아 좋아했다 실망하게 되고 또 기대하게 하고 예측이 안되는거야 두려운 거라고 죽은 사람들하고만 놀잖아 다 나온 악보하고만 상대하잖아 착각하는 게 있어 그 악보도 다 그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 .. 나/나의 이야기 2009.06.11
봉하마을 밥 한 그릇 동대구역에서 마산 방면 무궁화 열차를 타고 진영역으로 향했다. 윤이가 물었다. "엄마, 우리 어디가?" "대통령 할아버지 잘 가시라고 인사하러 가는거야." "엄마, 근데 할아버지 어디가셨어?" "외할아버지처럼 하늘나라 가셨어." 윤이가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심각하게 물었다. "엄마! 대통.. 나/나의 이야기 2009.05.28
열심히 살겠습니다! <출처 : http://image.search.daum.net/dsa/search?w=imgviewer&q=%C5%C2%B1%D8%B1%E2&page_offset=1&page=1&lpp=28&od=74Krw00> 이미지 출처 http://jjugoon.tistory.com/1 'Photo by JJuZiMi/Landscape' 님 사진 펌> <음악 출처 : http://cafe.daum.net/healthgreen/EIW1/354 깡통님 펌> 상록수-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 나/나의 이야기 2009.05.25
글을 쓴다는 것 풀꽃님의 방이 오랜만에 열렸다. 구경하다가 풀꽃님이 써 놓으신 글 하나가 또 생각을 멈추게 한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그 글을 보니, 자신감이 확 사라진다. 물론 처음부터 글이란 놈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기 시작한다. 글이란 나에게 뭘까? 왜 쓰는 걸까... <.. 나/나의 이야기 2009.05.07
웃기는 결심! 웃기는 결심 한 가지!!!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자. 아무리 늦게 자도, 아침은 꼭 만들자. 아무리 작은 것이더라도, 아침을 만들어 꼭 먹이자!!! 그리고, 주말에는 반드시 스페셜 요리를 하나 꼭 하자!! 늘 먹는 것 말고, 새로운 요리 하나!!! 일요일 저녁에는 새로운 요리로 세 식구 파티를 열자. 내가 좋아.. 나/나의 이야기 2009.04.30
come back home!! 돌아왔다!!! 컴 백 홈!!! 나의 블로그로 다시!! come back home!!! 살아돌아온 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여전히 들려주신 나의 지인들께 감사를 보내며... 정말로 come back home!! 이제... 정말로... 글이란 놈을... 마구잡이로 갈겨줄테다... 으하하하하하하... <어느 갤에서 퍼온 건데..어디서 퍼왔는지 까.. 나/나의 이야기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