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 <동영상 출처 : http://onemind.kr/69?srchid=BR1http%3A%2F%2Fonemind.kr%2F69> 연연 - 성시경 (그들이 사는 세상 OST) 나를 자꾸만 부르지만 내 마음 문턱을 넘어보지만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 나/나의 이야기 2008.11.04
결정 <류철님 사진 펌-주소를 적어뒀었는데...없어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소원> (드라마 대왕 세종 OST)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나/나의 이야기 2008.11.03
[다시 읽기] 풀꽃님의 푸른 봄 라일락이야. 언제였더라..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빼곡하게 피어있던 라일락을, 내가 벤치를 밟고 올라가 한움큼 꺾어서는.. 은은한 향이 너무 좋아 너랑 놀고 있던 것도 잊고 연신 꽃에 코를 박으면서 그대로 집에 갔던 기억이 나. 청춘..이라지. 라일락의 꽃말 말이야. 푸른 봄.. 우리의 그 봄날들도..푸.. 나/나의 이야기 2008.10.31
[스크랩]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왈츠 In B Minor Op.69_2 - Chopin - Piano Work (쇼팽의 피아노 작품집)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the pond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 나/나의 이야기 2008.10.30
당근송(rose2k님) 당근쏭~ 나 보고싶니 당근 나 생각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나 좋아하니 당근 나 사랑하니 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 당근 당근 너 변하지마 당근 언제까지나 당근 좋아해 좋아해 당근 당근 당근 행복해요 당근 즐거워요 당근 사랑해 사랑해 당근송 때로는 짜증나고 때로는 힘들어.. 나/나의 이야기 2008.10.26
물음 난...지금 뭐하는 걸까... 이렇게 잠 못자며...피를 토하듯이 쓰는 이유가 뭘까... 도대체...왜 쓰고 있는 걸까... 6편을 거의 연달아 쓰고 나서의 느낌... 이상하게 허탈하기만 하다... 난...지금...뭘 하는 걸까... 내 앞에 엄청난 일들을 내버려 둔 채... 정말 많은 일을 내버려 둔 채... 지금...정말 뭐하는 거.. 나/나의 이야기 2008.10.26
다시... <소쇄원> <예전에 너무나 좋아했던 임재범의 비상...> <출처 : http://cafe.daum.net/-0-./3Bpi/460?docid=1D9O8|3Bpi|460|20080907211809&q=%BA%F1%BB%F3%20%B4%D9%BF%EE&srchid=CCB1D9O8|3Bpi|460|20080907211809> 비상 임재범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 나/나의 이야기 2008.10.16
어우러지지 못하다 어우러지다 1 여럿이 조화되어 한 덩어리나 한판을 크게 이루게 되다. 2 여럿이 조화를 이루거나 섞이다. 3 여럿이 자연스럽게 사귀어 조화를 이루거나 일정한 분위기에 같이 휩싸이다 사전을 찾아보니...이런 말들이 있다. 여럿이 조화되어 한 덩어리를 이루다... 자연스럽게 사귀어 조화를 이루다... .. 나/나의 이야기 2008.10.14
자만심과 자존감 <오사카 상공에서 찍은 하늘 사진... 요즘 하늘 사진이 참 좋다. > “어쩌면 나의 첫 시작은 자만심에서 출발했을 지도 모른다. 나 자신의 귀함만 알고 다른 이의 귀함은 몰랐었지. 나는 왕이 될...고귀한 신분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래...그렇게 커왔다..난... 근데 나의 스승님이 가르쳐주시더군... 나/나의 이야기 2008.10.07
[구독료] 하얀향기님의 <어쩌면> 하얀향기님의 <어쩌면> 이 소설을 처음 봤을 때... ‘어’라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까지 나온 소설들과는 너무도 달랐기에... 주인공이 이녹이었기에... 그래서 더 좋았답니다. <쾌도홍길동> 좋아했지만, 그래도 아쉬웠던 것은 이녹의 캐릭터였죠. 이녹이가 너무 남자에 의해 좌.. 나/나의 이야기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