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157

다음 회는 15일 이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뭔가 그 사이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도저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1월 신정 뭐 할 것 없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1월 10일에 제가 직장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다시 1월 14일에 시험을 또 치러야 합니다. 또 1월 14일엔 그 뒤에 또 ..

신우 이야기 46 - 모든 삶은 겪어내야 할 이유가 반드시 있다

<신우 이야기> 46. 모든 삶은 겪어내야 할 이유가 반드시 있다 1. “그 어떤 말로도” 활동이 접혀질 때쯤 다음 곡 활동까지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쉬어서 좋았겠지만, 지금은 정신없이 바쁘고만 싶다. 바쁘다는 것이, 할 일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요즘 톡톡히 느끼고 있..

양치기 아줌마입니다ㅠㅠㅠㅠ

죄송합니다. 괜히 알림판에 올렸나 봅니다. 금욜, 토욜 일이 많긴 했지만 토욜 일이 급 많아져서 그만 뻗어버렸습니다. 오늘까지 계속 뻗어있는 바람에 일도 덜하고 글도 못 쓰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사실...주말에 못 쓰면, 시간이 언제 될지....ㅠㅠ 목요일에 마감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신우 이야기 45 - 이별을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신우 이야기> 45. 이별을 해 보신 적 있으세요? * 오늘은 꼭 배경음악을 들어주세요. 1 “이야~~ 오늘 태경씨 정말 멋지던데.” “고맙습니다.”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그가 대답한다. 스텝이 지나가고 나자 그는 혼자 킥킥댄다. “크크......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상해졌어.” “예? 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