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그 4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이 곡은 내가 맨 처음 <신우 이야기>에 넣었던 음악이다. 14회 '비를 좋아하는 사람'.> 2009년 10월. 처음 이 글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다. 신우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였다. 극의 전개상, 그리고 스토리 전개상, 또 서브라는 조건상, 신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3.12.16
신우 이야기 60(完) - 이 세상의 모든 평범함을 향한 오마주(hommage) (전체버전) 신우 이야기 60(完) - 이 세상의 모든 평범함을 향한 오마주(hommage) 그대에게 하고 말 / sweet sorrow 야트막한 마음 언저리 그대 홀로 쓸쓸히 서성일때 곁에 모두 어딘가에 사라졌을때 숨겨왔던 오랜 슬픔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아픔을 목이 메어 눈물조차 힘겨운가요 어두워진 길 위에 혼자..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11.27
신우 이야기 52 - 그렇게 또 강은 흘러간다(전체버전) <신우 이야기> 52. 그렇게 또 강은 흘러간다. You Are My Lady - 정엽넌 어디에 있니어느새 낙엽은 바래졌는데네가 떠나던 그 날몸서리치게도 두렵던 그 밤온통 내 맘에모질게 남아 미련해진 내맘에자꾸만 네가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보고 싶..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8.03
신우 이야기 43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전체버전) <신우 이야기> 43.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I'm In Love (Piano RMX) - Ra.Dverse1 사실은 첨봤을 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8.03
신우 이야기 40 - 말은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을 실체가 되게 한다(전체버전) <신우 이야기> 40. 말은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을 실체가 되게 한다. 1 꿈일까...... 이게 현실일까...... 그의 품에, 그의 입술에 이렇게 잠겨들 수 있는 거....... 지금...내가......내가 맞는 걸까....... 먼 훗날....반드시....오늘을 기억하겠지. 절대로....잊지 못하겠지. 갑자기 온 몸에 소름..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8.03
신우이야기 59회 올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59회 올렸습니다. 혹시 알림이 안 될까 해서리... 글고 신우이야기 읽으시러 오시는 님들께서는 워낙 한참 만에 오셔서(워낙 제가 느려서 죄송함돠...(__)) 혹시나 놓치실까 하여 노파심에 알림 올려놓습니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3.07.07
신우 이야기 59 - 삶이라는 기적 (전체 공개 버전) 신우 이야기 59 - 삶이라는 기적 사랑은 비를 타고 - CNBLUE창가에 흐르는 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이 소리를 듣고 있죠 비를 좋아하던 그대도나를 기억하나요 비가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 추억은 비를 타고 흘러내리..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7.07
신우 이야기 58회 올렸습니다. 혹시 알림이 안 뜰까봐, 노파심에서 글 세워봅니다. 신우 이야기 58회 올렸습니다. 2달 안에 한 회는 꼭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겨우겨우 지켰네요. 에효...늘 기다려주시고, 여전히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3.05.08
신우 이야기 58 -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 <신우 이야기> 58.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갖는다. * 아래 배경음악을 틀고 읽어주세요.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5.08
아직은 아픈 아이들...... 여전히, 아직은 아픈 아이들....... 이제 3편 정도만 남겨놓은 상태..... 이래 가지고 어느 천년에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고, 급마무리냐고 욕하신다면, 정말 입이 두 개여도 할 말이 없다는.......ㅠㅠㅠㅠㅠㅠ 미녀의 상처는....어느 정도일까. 너 아직 나 좋아해? 그래? 사실 나도 너 아직 좋아...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