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 57 - 꽃과 어린 왕자(전체 공개 버전) <신우 이야기> 57. 꽃과 어린 왕자 * 배경음악을 틀고 봐주세요. 백지영-<잊지 말아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3.03.13
신우 이야기 57회 올렸습니다. 2월 말에 가지고 오겠다는 약속을....이제서야 지킵니다. 늘 이렇게 전 양치기 소년이네요. 아니, 양치기 아줌마..... 3개월 만에 겨우 1편을 올리다니........ 진짜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2월에도 계속 써오고 있었으나, 늘 마무리가 안 돼서....끙끙대다 결국 이렇게 마음에 안 드는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3.03.13
<신우 이야기> 읽어주시는 분들~ 꼭 좀 봐주세요!!! <신우 이야기> 아직도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쯤 <신우 이야기>올려야 하는데, 자꾸 막혀요. 끝이 다가오다 보니, 또 묘사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예 정자세로 시간 잡아서 쓰지 않으면 쓸 수가 없을 듯해서요. <신우 이야기> 한 편 쓰는 게, 사실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3.02.05
내가 가장 행복할 때 <미남이시네요 팬픽을 쓰고 있는데, 사진은 넌내반이라는 것이 함정....ㅋㅋㅋ 그런데 또 미남이시네요 팬픽이라고 말하니, 그것도 이상하다. 3년이 넘도록 너무 오래 써오고 있어서 그런지, 마치 신우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 같다. 내게는....> 또 한 편의 <신우 이야기>를 올렸다. ..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2.12.19
신우 이야기 56 - 내 마음의 시를 따라갈 때(전체 공개 버전) <신우 이야기> 56. 내 마음의 시를 따라갈 때 말도 없이 - 박신혜 하지 말 걸 그랬어 모른 척 해버릴 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 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 없이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2.12.19
신우이야기 56회 친구 블로그 오픈으로 올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56회 친구 블로그 오픈으로 올렸습니다. (긴 글일 경우, 알림이 안 뜨더라구요. 그래서 알림판에 글 하나 세웁니다.) 신우 이야기 55회와 56회 모두 전체 공개 버전도 올립니다. 중간 부분 삭제된 부분이 있으니 양해해 주시길...... 친구 신청해주시는 건 좋으나, 친구 신청하실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2.12.19
신우 이야기 55 -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길들여지다(전체 공개 버전) <신우 이야기> 55.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길들여지다. 말도 없이 - 박신혜 하지말 걸 그랬어 모른 척 해버릴 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 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2.12.18
신우 이야기 55회 친구 블로그 공개로 돌렸습니다 신우 이야기 55회도 결국 친구 블로그 공개로 돌렸습니다. 법적으로 걸린 경우를 보니, 이 글도 걸릴 수 있겠더라구요. ㅠㅠㅠㅠ 조심하는 김에 몸을 사리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신우 이야기 읽어주시는 아주 오래된 님들도 계신데,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신우이야기 중 몇몇 회는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2.10.22
글은 노동이다 글은 노동이다. 알고 있다.. 글은 성실한 노동으로 써야 한다. 그런데 오늘....나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앉아서 쓰고 있다. 왜, 나는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 쓴다는 노동의 행위가 나를 눈물나게 하는 것일까. 글을 쓰는 모든 이들은 다 예민할지도 모른다. 나 역..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2.10.20
신우 이야기 55회 드뎌 올렸습니다. 55회 드뎌 올렸습니다. 너무너무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여전히 보시고 계신다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