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157

신우 이야기 53 - 운명이란 믿음의 또 다른 말이다.

<신우 이야기> 53. 운명이란 믿음의 또 다른 말이다. * 오늘은 위의 배경 음악을 꼭 틀어주시고 들어주시길...... 사랑은(리쌍, 정인)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은 내 맘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

에효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53회는.........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신차려서 쓰겠습니다. 그런데....조금 더.....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뭐, 아닌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 스스로를 좀 추스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반 이상 써 뒀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되네요. 어느 정도 되어가..

53회는 다음 주 주말에(7월 초쯤)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달아주시는 댓글들.... 너무너무 힘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이 게으른 족속이 답글을 못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53회는 다음 주 주말은 되어야 할 듯합니다. 6월 30일까지 마감이 2개나 있어서 요즘 죽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