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년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 이제 또 한 편을 겨우 겨우 올렸다. 이렇게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가슴 속에 올려놓은 무거운 돌처럼, 이 이야기는 어서 끝맺어야 하는데 라는.......무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멘붕을 겪으며, 어쩔 수 없이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계속 가슴..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2.08.13
54회 드디어 올렸습니다. ㅠㅠㅠㅠ 신우 이야기 54회 드디어 올렸습니다. 2월에 올리고 6개월만이네요. 참.....징하게도 느리지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여전히 블로그 방문 검색어에 <신우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어서, 늘 죄송스러웠습니다. 변변치 못한 글, 여전히 읽어주시는 님들께서 계신다면, 그저 죄송하고 감..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2.08.13
신우 이야기 54 -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신우 이야기> 54.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 배경음악을 꼭 틀고 읽어주세요. 1 “미녀 씨....그래도 신우 오빠랑 오래 보셨으니까..... 꽤 많이 아실 거 아니에요. 저에게 뭐, 팁 같은 거 알려주실 거 없으세요?” 아영 씨는 예의 그 반짝반짝거리는 눈을 하고, 기대에 차서 나를 보고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2.08.13
신우 이야기 53 - 운명이란 믿음의 또 다른 말이다. <신우 이야기> 53. 운명이란 믿음의 또 다른 말이다. * 오늘은 위의 배경 음악을 꼭 틀어주시고 들어주시길...... 사랑은(리쌍, 정인)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은 내 맘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2.02.21
다시....... 하나의 글을 햇수로 3년이나 쓰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될까.... 2년 5개월쯤....되어 가는 것 같다. 이렇게 오래 걸리는 글도 잘 없는 듯한데... 글이 어려워서인지, 내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정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어쨌든 징하도록 오래 잡고 있다. 이 글.... 우습게도, ..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2.02.16
53회는 다음 주 중엔 꼭 올릴게요 ㅠㅠ 거의 다섯 달이 지나버린 것 같네요. 너무 일이 많아서, 하루 하루 어떻게 지냈는가 싶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그 일들도 다 지나가네요. 아직 기다려주신 님들....너무 죄송해서 진짜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은 그래도 제 자신에게 쉼을..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11.18
에효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53회는.........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신차려서 쓰겠습니다. 그런데....조금 더.....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뭐, 아닌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 스스로를 좀 추스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반 이상 써 뒀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 되네요. 어느 정도 되어가..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7.06
53회는 다음 주 주말에(7월 초쯤)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달아주시는 댓글들.... 너무너무 힘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이 게으른 족속이 답글을 못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53회는 다음 주 주말은 되어야 할 듯합니다. 6월 30일까지 마감이 2개나 있어서 요즘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6.26
52회 올렸습니다. 52회 올렸습니다. 근 한 달만에 올리게 됐네요. 늘 인생은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지지가 않네요. 그래도....이번은.......31장이니까...조금은 마음을 풀어주시길......(__)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