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157

열심히 쓰고 있어요 ㅠㅠ

넘 늦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늘....다.....쓸 수 있을까요? 오늘 밤에는 올릴 수 있도록, 어쩌면 내일 새벽일지도....또 어쩌면 내일 아침일지도.....ㅠㅠ 어쨌든.........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쓰고 있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ㅠㅠㅠ +) 그런데......왠지.....울고 싶은 이 심정은.....뭘까요? ㅠㅠ..

신우 이야기 48 - 그저 그러한 대로 내버려두는 법

<신우 이야기> 48. 그저 그러한 대로 내버려두는 법 16 1 “우리랑, 같이 하면 안 돼?” 종현 씨가 집 근처까지 찾아 왔다. 근처 커피숍에 가서 앉자마자, 종현 씨는 단도직입적으로 나를 닦달한다. “종현 씨까지 왜 이래?” “미녀, 니가 우리 팀에 있었으면 좋겠어.” “하아.......종현 ..

저는 지금 마감중 ㅠㅠㅠㅠ

설은 잘 쇠셨나요? 염치 없지만, 이렇게 늦게 설 인사 드립니다. 저...약속도 안 지키고, 글도 안 올리고..... 미우시죠? ㅠㅠㅠㅠ 사실 전 일폭풍 때문에 헉헉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저희 직장 업무진이 완전 개편돼서 난리도 아닙니다. 이 와중에 새로운 사업이 시작돼서 다들 죽어나가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