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관련 공지 <발해의 심장> 관련해서 공지드립니다. <발해의 심장>도 다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송구스럽게도 은신 버전은 당분간 어려울 듯합니다. 여러 가지를 병행하기 어려워서, 당분간은 네이버 쪽에서 연재를 할 것 같습니다. <발해의 심장> 뒷부분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죄..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발해의 심장 2016.09.22
(그대에게 가는 길) 모두 친구공개로 돌렸습니다.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모두 친구공개로 바꾸었습니다. 또 지름신이 지폈는지, 혼자 답답해 하다가 이렇게 일을 치고 말았네요. 누가 읽을지 알 수도 없으나, 그래도 쓰고 싶어서, 그렇게 또 일을 벌여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혹시 읽고 계셨다면, 혹..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그대에게 가는 길 2016.09.20
반가워서 올려보는 전주 경기전 요즘 월, 화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에 전주 경기전이 나오길래 반가워서 작년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이상하게 낯이 익다 싶더니, 경기전 내부에서 찍은 모양이었다. 달빛 아래에서 세자와 라.오니가 만나는 장면, 그리고 라.오.니가 왕의 편지를 받아 .. 여행/국내 2016.09.11
약속 지키기 약속 지키기. 참 내가 해서는 안 되는 약속을 해놓고, 내 스스로 머리를 쥐어 뜯은 경우랄까. 올초, 엄청난 슬럼프에 시달리며, 선택에 빠져버렸다. 응/팔/의 세계가 내 어릴 적과 너무 닮아 있어서 더 빠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내 슬럼프를 선택으로 풀어내면서, 일폭풍이 오기 전 급 .. 나/나의 이야기 2016.07.21
[선택/상플] 번외-그대에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下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번외]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下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7.21
[선택/상플] 번외-그대에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中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번외]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7.21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下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下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음악링크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이 놀고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29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中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中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아래는 음악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02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上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上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아래는 음악링크)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02
내면 세계를 다시 세우기 <2016년 생일날> 조금 쉬러 갔다가, 그 이후 푹 쉬고 있다. 몸도 마음도 쉬어야 하는 때였나 보다. 문제는 쉬어서는 안 되는 때인데 쉬고 있으니, 그 또한 문제이기는 하다. 요즘은 혼동이 되고는 한다. 무기력병에 걸린 것인지, 정말 내가 쥐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은 것인지. 나 자신도 .. 나/나의 이야기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