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상플] 번외-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上 <9.어.면> 번외 [선택/상플]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1 1 “다녀올게. 택아.” “응.” 그러다 놓기 싫은 마음에 택은 덕선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득 안아 왔다. “택..아...” 동네 사람들에게 들킬까 걱정이 되는 덕선은 자꾸 주위를 살피며 택의 품에서 나오려 하지만, 택은 여전히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4.13
[선택/리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리뷰? 잡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8053 * 응팔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주의, 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과 연관되는 부분 있음 주의 * 상플 <9.어.면> 후기 주의! 상플에 대해 불편한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원본 글들> 94년 어느 날, 어쩌면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58 94년 어느 날, 어쩌면 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60 94년 어느 날, 어쩌면 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9장 '사랑한다'라는 말의 능력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6357 *스아아아압 주의(최고 기록 갱신, A4 49장임ㅠ), 솔직히 분량 폭격 때문에 디시가 받아줄지도 의문. *결국 안 돼서 에필로그로 나눔. 에필로그 뒤에 바로 올라옴(재업함, 처음 것은 삭제) * ㅋㅅ 폭..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8장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08141 * 북경호텔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자의적 해석 주의! 혹시 불편하다면 되돌아가기로..... * 이 상황을 무의식과 의식으로 나누어서 봄.(또 사범님의 바둑스타일과 연관하여 해석함) *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7 원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98118 [텍본 재업로드]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진흙 속에서도, 더럽혀지지 않고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게, 그 크고 아름다운 광채를 낼 수 있게, 그렇게 연꽃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그..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6장 사랑은 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6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9418 * 이번엔 일찍 옴. 2~3회 안에 마무리 지으려 한 회에 계속 내용이 많을 듯함. 생업을 위해 빨리 끝을 봐야 할 듯. * 원작 대사, 표정, 분위기 딴다고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정작 활용은 거의 못함. 도..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5장 감각(感覺)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5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6586 [텍본 재업로드] 제15장 감각(感覺) 때로 감정보다 앞선 감각이 있다. 애써 누르고 눌러도 머리로 아무리 설득해도 절대로 설득당하지 않는 오감이 존재한다. 그렇게 감각이 깨어날 때, 감정은 이제..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4장 나의 사랑 앞에 나는 서 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4 * 맴찢 주의, 팜므파탈형 인기녀 덕선 주의, 썸않썸 주의, 스압 주의(개럴들은 못 믿겠지만, 분량은 날마다 갱신ㅠㅠ) * 처음부터 <9.어.면>의 배경음악은 "사/랑/...그/ 놈..."(김/연/우)이야. 배경음악으로 들으면서 봐주길.....(아래는 음악 영상) http://t..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3장 질투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3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57722 [텍본 재업로드] * 본 상플에 나오는 프로 기사는 실제 프로 기사 이름을 약간씩 변형하여 사용했음. (유ㅊㅎ 기사, 윤ㅇㅅ 기사) 바둑 대회 우승 및 바둑 두는 스타일, 실제 기사 내용을 활용하여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