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상플) 渤海의 심장 16회 올렸습니다. (은신상플) 발해의 심장 16회 올렸습니다. 친구 버전인 점 양해해 주시길.... 네*이*버 웹* 소설, 북*팔, 로망*띠*끄 등에서 발해의 심장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다른 버전임) 즐감해 주시길......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발해의 심장 2014.07.08
마감의 한가운데에서 쉼을 던지다 <2014년 1월 말, 장가계 보봉호의 아침, 이 날 이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 또 가고 싶다.> Pray for me - 이승환맑은 눈을 가지게바른 입을 가지게 하시고뜨거운 가슴은 식지 않게머리는 차갑게용기와 지혤 품게미소와 눈물을 담게오롯한 마음의 그릇가지게 하소서for me pray for me 더 얻으려 .. 나/하늘의 소리 2014.07.07
무게 사람마다 각자의 짐을 지고 가는 건 당연한 것이다. 가끔 그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또 한 번씩은 좀 내려놓고 싶다, 느끼는 것도 당연한 것. 내 짐이 너무 무거워 주변을 돌아보기도 어렵다 여겨질 때도 다반사이고, 내 눈 앞에 던져진 무거운 짐들에, 한숨부터 .. 나/나의 이야기 2014.07.04
하프타임 2014년 상반기 전반전이 끝났다. 아직 마무리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사실 끝난 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벌써 내 모든 에너지는 고갈되어 버린 듯하다. 정신없이 달려온 만큼, 아낌없이 다 내놓았던 만큼, 나는 지금 완전히 비워진 듯하다. burn out. 지금 딱 나의 상황이 아닐까 싶.. 나/하늘의 소리 2014.06.30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5 -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게 들려 (은신상플)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35 –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게 들려 <silver님께서 주신 당기못 대문짤~~ 감솨감솨합니다.^^> <디씨 그러하다 횽이 주신 당기못 대문짤~~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 위의 배경음악을 꼭 틀고 읽어주세요. 12월의 기적 -..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2014.06.27
당기못 35회 올렸습니다.(수정) 원래는 35회 예고글이었습니다.(점선 아래글) 제목만 올렸다고 수정했습니다. 모두들...은신이 그리우셨군요. 저도....괜시리...그렇더라고요. 공주님과 근위대장님의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가 고팠나 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오늘 밤 당기못 35회 올라옵니다. 예고..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2014.06.26
(은신상플) 渤海의 심장 15회 올렸습니다. 친구 블록 공개라 알림이 안 갈까봐, 제가 직접 글 하나 세웁니다. (은신상플) 발해의 심장 15회 올렸습니다. 친구 공개로만 올리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길.... 상플에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시면, 일정 기간이 흐른 후, 제가 직접 친구 신청을 합니다. 따로 친구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혹은 네..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발해의 심장 2014.06.25
대왕. 바다. 돌 요즘 넘 자주 오는 경주. 직장 동료들과 함께 1박 2일로 또 경주를 왔다. 2주 전 왔던 코스대로 한 번 더 돌아보는 중. 사실 놀러가자는 사람들을 꼬드겨 이쪽으로 데리고 온 건 나라는 게 함정. 운전을 내가 하니 다들 군말 없이 와야 한다는. 여자 4명이서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계.. 여행/국내 2014.06.21
포기한 건 잘한 거겠지.... 요즘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나를 더욱더 바쁘게 만드는 것 한 가지. 네이X 웹*소*설, 북*팔, 로*망에 2편을 연재하면서, 많은 일들이 밀려버렸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저번 주와 이번 주, 숨도 못 쉬며 살아가고 있다. 해 뜨고 자는 게 도대체 며칠이 되었는지 세지도.. 나/나의 이야기 2014.06.18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일하다 습관처럼 글을 올렸다. 올리기로 했으니, 내 마음의 실망과 갈등, 고민 같은 것과는 상관 없이, 나는 또 글을 올리고 있다. 계속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그 가운데 쉬는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쉬는 시간에 가락국 한 편을 올렸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 이야기가 나를 울컥하게 한다. 7년 전, .. 가락국/<가락국>과 잡담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