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 24 -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사이 신우 이야기 24 -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사이 1 “ヨンちゃん! 大丈夫?”(용짱? 괜찮아?) 앞의 이야기는 뭔지 못 들었는데, 아오이라는 분이 신우 형에게 괜찮냐고 묻고 있었다. 뭐가....괜찮냐는 거지? 신우 형은....순간 멈칫 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뭘 잘못하다가 들킨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3.15
C.N.Blue - Teardrops in the rain <teardrops in the rain(일본판 버전 : 유툽 영상 출처는 영상에> Teardrops in the rain No one ever sees no one feels the pain 아무도 고통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tears in the rain 빗속에서 내리는 눈물들 I wish upon a star I wonder where you are 니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별이 되고 싶어. I wish you're coming back to me again 난 ..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3.14
공부 <신우 이야기>를 쓰면서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있다. 인디 밴드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쓰려니 참 힘들다. 몇몇 곡들을 아는 것 외에는 잘 모르니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며 공부를 하게 된다. 사실 일본의 인디 밴드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헤비한 쪽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소프트 락 쪽..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3.09
신우 이야기 23 - 이 노래가 나를 슬프게 한다 신우 이야기 23 - 이 노래가 나를 슬프게 한다 그럴 겁니다... 잊을 겁니다... - C.N.Blue그럴 겁니다 잊을 겁니다 오늘부터 난그대란 사람 모르는 겁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스친 적 없는괜찮습니다 잊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행복하죠 근사해 보이는 사람도 만나고사랑이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3.09
신우 이야기 22 - 브루반도(ブルバンド) <신우 이야기> 22. 브루반도(ブルバンド) “어떻게 니가 여기 있는 거지?” “어떻게 신우 형이 여기 있는 거죠?” 1 “미녀야, 여기야. 블루 밴드, 아니 “브루반도(ブルバンド)”라고 하면 우리 팀이야.” 마실장님은 나를 클럽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시고는 전화하러 나가신다. 사장님이 지원하시..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3.04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처음 쓰고 싶었던 것.... 그걸 쓰는 거야. 내 글의 신우는....신우일 뿐...... 내가 쓰고 싶은 신우일 뿐...... <신우 이야기>는 신우라는 인물이 나오는....완전한 가상일 뿐....... 그러니..... 처음처럼..... 처음 생각처럼..... 마무리 짓자.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2.27
저는 마감중.... 혹시.... <신우 이야기> 기다리신다면, 설 끝나야 될 듯합니다. 제가...원래 수욜까지 끝내야 하는 마감을 못 끝내고.... 계속...미뤄지고 있어서... 마지 노선인 오늘 오후까지 계속 달려야 할 듯합니다. 전.....지금....하루에 2시간씩 자고 버티나... 며칠 간은...풀로 날을 새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2.12
신우 이야기 21 - 미녀, 길을 묻다 <신우 이야기> 21. 미녀, 길을 묻다 1. “난 절대로 너!! 인정 못해!! 내 아들이랑 만나는 걸 허락할 것 같니? 그 여자의 딸인 널!! 내가 그럴 것 같아?” 미녀의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절대로 울진 않을 거다. 절대로 저 여자 앞에서 울진 않을 거다. “대단하시네요.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양 ..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2.08
죽어도 안 되는 걸.... 그래, 죽어도 안 되는 걸 어떻게 하겠는가. 나도 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어떻게 쓰면 될지....나도 안다. 그런데.....죽어도 안 되는 걸.......어떻게 하겠는가. 내 생애....이런 식으로 쓰는 건 처음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말이다. 다 알고 있지만, 나 역시 그러한 면에 가슴 저려하지만, 정작 나는....그..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2.02
신우 이야기 20 -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다 신우 이야기 20 -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다 1 “그래, 어쩔 생각이냐? 내 말대로 그만둘 거냐?” “예. A.N.Jell.....그만 두겠습니다.” “정말이냐? 잘 생각했다. 그렇지. 이제 내가 아는 내 아들로 돌아왔구나. 그럼, 일단 당장 내려와서 회사로 들어와라. 여러 가지 경영 수업도 좀 받고, 그 동안 경험한 그..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1.29